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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태블릿PC 시장점유율 95%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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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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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이 점유율을 95%까지 올린 반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 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분기 글로벌 태블릿PC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440만대를 기록했다.

이중 애플은 419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아 시장점유율을 95%까지 끌어올린 반면 구글 안드로이드 OS 태블릿PC의 시장점유율은 2.9%에서 2.3%로 하락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그러나 4분기 들어 구글 플랫폼을 사용하는 태블릿PC가 늘어나면서 시장점유율도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일 모스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이사는 "태블릿PC 시장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안드로이드와 기타 OS들이 애플의 뒤를 좇고 있고 벌써 서서히 따라 붙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72,700원 0.00%)는 오는 11일 구글 OS 태블릿중 최고로 기대되는 갤럭시탭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을 비롯해 HTC와 모토롤라, 델 등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있다.

또 HP도 태블릿PC를 개발 중이며 리서치인모션(RIM)은 지난 9월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플레이북을 선보이고 내년 초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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