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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카지노 "中 골든위크 띵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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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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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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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매출 전년비 50%↑ 23억6000만불 '월간 최고'

마카오의 10월 카지노 매출이 중국 골든위크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50% 성장하며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마카오 도박조사협동사무소에 따르면 마카오의 10월 매출 규모는 총 188억7000만파타카(23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 126억파타카는 물론 9월의 153억파타카를 훨씬 상회했다.
마카오 카지노 "中 골든위크 띵호와"

2009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마카오 매출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데다 10월초 중국의 황금연휴로 많은 관광객이 마카오 카지노로 유입됨에 따라 매출이 급증했다.

CLSA의 애론 리처 애널리스트는 이에 비해 “11~12월 예상치는 너무 낮다”고 평가했다.

JP모간도 지난 1일 “계절적 요인으로 11월과 12월 도박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11월과 12월 매출이 160억파타카를 초과한다면 이는 시장에 긍정적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은 1521억1000만파타카로 전년동기보다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마카오 카지노의 선전은 올초 싱가포르의 마카오 개장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던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JP모간에 따르면 마카오에서 카지노 라이센스를 가진 6개의 대형 업체 중 SJM홀딩스는 시장점유율 33%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뒤이어 샌즈가 19%,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가 전월대비 2%포인트 떨어진 14%를 기록했다. 다국적기업 MGM 합작사인 MGM마카오는 1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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