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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데이터가 늘면 실적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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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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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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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3일 이수페타시스 (4,215원 상승135 3.3%)에 대해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6개월 목표가를 종전 5500원에서 58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수페타시스는 세계 1위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에 라우터, 스위치, 서버용 MLB 등을 납품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용 MLB는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로 진입장벽이 높고 단가 인하 압력도 낮다. 반면 다른 경쟁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해 관련 사업에서 철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고 태블릿PC까지 등장하면서 무선 데이터 트래픽은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스마트 TV까지 등장하면 무선 네트워크와 유선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노근창 HMC증권 연구원은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국내외 PCB업체들이 MLB관련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이수페타시스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거래선 다변화와 가격 협상력이 함께 상승해 수익성은 상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페타시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792억원, 영업이익은 14.1% 감소한 6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과 이익도 각각 763억원, 61억원으로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 1분기 이후 매출액과 이익이 크게 증가해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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