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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금속, 건설 중장비 산업의 숨은진주-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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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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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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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금속 차트
동부증권은 3일 동일금속 (10,700원 상승50 -0.5%)을 건설 중장비 산업의 숨은 진주로 표현하며 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일금속은 66년 동일철강공업으로 설립, 2009년 코스닥에 상장한 건설중장비 부품
전문업체다. 크롤러 크레인, 초대형 굴삭기용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크롤러 크레인은 토목, 건설현장, 조선블럭, 원자력, 화력, 풍력 발전소, 광산개발에 사용되는 중장비로 중량물의 이동 등에 활용된다.

동일금속은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완성차 업체에 트랙슈 어셈블리, 텀블러, 아이들러를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경쟁업체 대비 원가경쟁력과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게 동부증권의 평가다.

최보근 애널리스트는 "동일금속이 글로벌 70% 수준의 독점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현대 중공업을 중심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볼보건설기계에 초대형 굴삭기용 트랙슈, 일반 굴삭기용 아이들러 어셈블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등을 납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상반기 굴삭기 부문의 매출이 중국 시장 판매 호조로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이후 굴삭기와 함께 주력 품목 크롤러 크레인의 실적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그는 "크롤러 크레인의 실적 호전이 반영되지 않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657억원,
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68억원 등"이라며 "현 주가기준 PER 8.9배 수준이며 실적개선에 따른 멀티플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열사 동일산업 지분 7.95%를 포함한 514억원(시가총액의 85% 수준)의 현금 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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