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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이소라 이사, 북아시아 임상총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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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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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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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이소라 이사, 북아시아 임상총괄 임명
화이자는 지난 1일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소라 이사(사진)를 북아시아 임상 운영 총괄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소라 이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아제약 등을 거쳐 200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임상시험전문가로 입사했다. 이후 임상팀의 운영을 총괄하면서 조기임상 및 항암제,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한국의 주요 병원이 화이자의 글로벌 2상 임상의 50%가 집중되는 핵심임상연구기관으로 선정되도록 기여했으며, R&D 전문인력을 조기 양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임명으로 이소라 이사는 화이자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흥 성장 시장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총 4개국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 강화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일한다. 아시아가 화이자 글로벌 임상시험의 핵심역할을 하는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역할이다.

이소라 이사는 "임상시험의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모범 사례들을 공유해 아시아 신흥 성장 국가들이 한국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한국의 임상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후배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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