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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터널株, 韓日해저터널 효과 147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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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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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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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저터널의 건설 효과가 147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선재 (3,660원 상승35 1.0%)는 전날보다 4.8% 상승한 2270원에 거래 중이다. 울트라건설 (90원 상승74 -45.1%)은 2.3%, KT서브마린도 2.8% 오름세다.

이는 한일 해저터널의 경제효과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른 사업 성공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최성호 경기대 행정대학교 교수는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열린 한일터널세미나에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 39조 4000억원, 일본에 107조 5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 교수에 따르면 한일 해저를 건설할 경우 두 나라가 얻는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각각 15조원 50조원으로 관측됐고, 고용 유발 효과는 각각 25만 9000명, 64만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최 교수는 시장경제연구원(MERI)의 용역을 받아 동료 학자들과 한일 해저터널의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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