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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지정책 우수 지차체 59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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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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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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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0년 복지정책 우수기관 평가에서 복지정책 부문 48개와 발전 부문 8개, 사례관리 부문 3개 등 5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 상반기 실시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의 합동평가결과 중 사회복지분야 9개 분야를 분석·계량화 한 것이다.

복지정책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준우수상에 각각 16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중 충남 서천군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 강서구와 제주시가 각각 대도시, 중소도시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대전 서구와 전북 완주군은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뽑혀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도시 유형별로는 대도시 15개, 중소도시 15개, 농어촌지역 18개가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서울 4개, 부산 5개, 인천 2개, 광주 2개, 대전 1개, 울산 1개, 경기 6개, 강원 5개, 충북 7개, 충남 5개, 전북 7개, 경남 2개, 제주 1개 등이다.

전년도에 비해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발전 부문에서는 서울 영등포구의 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인천 연수구, 울산 북구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사례관리 우수기관은 서울 마포구와 대구 수성구, 전남 해남군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59개 기관에 대해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지원금 총 35억 원 을 지원하고 유공 공무원 56명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기관 도시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높아도 복지수준은 낮고 농어촌은 재정자립도가 낮아도 복지수준은 높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4일 오후 2시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진수희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복지정책 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지자체와 유공 공무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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