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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 스쿨,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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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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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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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조기유학 대상국으로 정착되면서 교육국가의 대표로 떠오르고 많은 국제학교가 생겨났다. 하지만 소규모로 시작하는 국제학교가 많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만 알아보고 선택했다가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또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만 달고 운영하는 학교들 중에는 성적을 쉽게 주고 학생 관리가 되지 않아서 내신 성적은 좋지만 실제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의 대표적인 명문학교 100년 전통의 브랜트 스쿨이 나섰다. 많은 학생들에게 명문 학교의 상류 미국식 정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트 스쿨에서는 1월 학기와 8월 학기 외국인 신?편입학 학생들을 위한 관리형 조기유학 특별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브랜트 스쿨,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 론칭

한국 대표부로는 14년 경력의 해외교육 전문기업 ㈜프레버에듀(www.pravedu.com)가 선정되었다. 현재 프레버에듀에서는 1년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1차 서류전형 2차 개별면접으로 합격생을 선발하고 있다.

브랜트 스쿨은 아시아권 국제학교 중 드물게 국제 학력 평가(International Baccalaureate) 공인 학교로서 한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동등한 학점과 졸업이 인정되어 명문 대학으로 진입하기가 유리한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다. 졸업생의 50%가 매년 미국과 영국의 명문 아이비리그 및 주립대 이상으로 입학시키는 학교로 유명하다.

현재 유치원 과정을 비롯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운영되고 있고, 트로폴리탄 마닐라(라구나)와 바기오 분교, 수빅 분교 등 3개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또 아시아권 국제학교로는 드물게 국제 학위 공인 학교로 11학년과 12학년 과정을 이수하면 필리핀 내 대학은 물론 서구권 유명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브랜트의 정규수업과 프레버에듀의 관리형 프로그램이 접목된 프로그램으로서, 어린 학생이 혼자 유학을 하는 경우 현지적응과 가디언 문제 등의 부작용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호텔 수준의 환경을 갖춘 학교 기숙사에서 운영되는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이다.

정규수업 이외에 한국으로의 귀국을 대비하여 한국식 고등 수학, 논리 논술, 토플 및 영어 특수 독해 교육 모듈을 실시한다. 또 주말에는 액티비티 활동과 보충 수업, 학교 생활의 동영상이 담긴 월간 리포트 등을 제공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전화영어와 학생&진로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여 학생의 진로를 미리 파악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계획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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