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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판 니 극찬 "손흥민은 함부르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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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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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판 니 극찬 "손흥민은 함부르크 미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인 루드 판 니스텔로이(34)가 손흥민(18. 이상 함부르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판 니스텔로이는 3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함부르크의 미래"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흥민의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판 니스텔로이는 "그는 어리지만 굉장히 영리하다. 훈련할 때부터 무언가 특별하다고 느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고 함부르크는 그로 인해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18살에 불과한 손흥민은 프리시즌에서 무려 9골이나 쏟아부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리그 개막을 앞둔 지난 8월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을 당해 잠시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지난 달 31일 FC쾰른과의 경기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재치있는 플레이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신고했다.

판 니스텔로이는 "그 골은 쾰른전의 하이라이트였다"면서 침착함과 대범함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올해 초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판 니스텔로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거친 세계적인 골잡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는 박지성(29)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34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발군의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그는 오는 6일 호펜하임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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