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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G20 정상회의만 끝나면 선진국 되나"

머니투데이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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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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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3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야당은 "이 대통령이 G20정상회의 만능주의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성공할 것을 기대하고 염원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만 끝나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우위영 민주노동당 대변인도 구두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서민 경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G20 정상회의 만능주의에 빠져 G20 정상회의만 끝나면 마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허풍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거리미화 등으로 인근 노점상들은 생계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현실에서 G20의 의미를 말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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