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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철도 다음달 29일 개통

  • 이유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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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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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 전 구간이 착공 10년 만에 개통돼 도심에서 공항까지 43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도 다음달 29일 공항철도 개통과 함께 시작됩니다. 이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탑승한 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2007년부터 운행 중인 김포~인천공항 구간에 이어 공항철도 2단계 사업인 서울역~김포공항 구간이 완공되면서, 도심에서 공항까지 43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 2001년 4월 첫 삽을 뜬 뒤, 10년 만에 전 구간이 개통된 것입니다.

[인터뷰] 허준영/ 코레일 사장
"43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KTX가 광주 부산에서 바로 인천공항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활성화 조치를 하고 있고 2012년 말 KTX가 공항철도에 투입되면 30분내로 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새롭게 생기는 역은 서울역과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3개 역.

내년 12월 공덕역도 개통될 경우, 공항철도에서는 1단계 구간 6개역을 포함해 총 10개역이 운행됩니다.

공항철도는 다음달 29일부터 정식 개통되며, 열차 운행 간격도 일반열차는 12분에서 6분으로 직통열차는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현재까지 책정된 요금은 일반열차 5300원, 직통열차 만 3300원 가량입니다.

국토부는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 요금을 적용하기 위해 관계기간이 협의 중이라며, 협의가 완료될 경우 일반열차 운행 요금이 3700원까지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역에서 비행기 탑승수속을 마치고, 짐을 부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도 문을 엽니다.

코레일은 당초 요금이 비싼 직통열차에 한해서만 제공하기로 했던 수화물 처리 시스템 서비스 등을, 일반열차 이용객에게도 한시적으로 적용할 방침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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