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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양적완화효과..유로 1.41달러 상향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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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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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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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1:1패러티 상향돌파..약달러 가속

3일(현지시간)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예상에 부합하는 국채매입규모를 발표하며 뉴욕증시가 오른 가운데 달러약세가 가속됐다.

이날 FOMC 결정초기에는 양적완화 규모가 제대로 읽히지 못하며 혼선을 나타내다 시간이 흐르며 약세쪽으로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오후 5시2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해 달러화의 평균적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8포인트, 0.5% 내린 76.34를 기록했다. FOMC 발표직후 76.2로 내려갔다가 다시 77가까이 올랐다 76.4밑으로 내려갔다.

처음 6000억달러로 발표돼 시장이 고무됐다가 매입기간이 8개월로 나타나자 다시 실망감에 휩싸였다. 그러나 연이어 뉴욕 연은이 만기도래 모기지증권 재투자를 합치면 9000억달러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증시가 강세로 기운 가운데 달러화도 약세로 방향을 잡다.

유로/달러환율은 1.41달러를 상향돌파했고 파운드화 가치도 1.61달러에 근접했다. 호주 달러는 달러대비 추가로 0.4% 가치가 올라 1:1패러티를 다시 상향돌파했다. 미달러화는 캐나다통화에 대해서도 0.4% 약세, 1:1패러티 붕괴를 위협받았다.

오후 5시현재 유로/달러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0102달러, 0.7% 오른 1.4134를, 파운드/달러환율은 0.0065달러, 0.4% 뛴 1.6099달러에 머물고 있다.

다만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서는 강세다. 엔/달러환율은 0.47엔 오른 81.13엔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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