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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Q 영업익 552억…전년비 2%↓(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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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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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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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558억원, 영업이익 552억원, 순익 473억원

온라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 (931,000원 상승29000 -3.0%)가 '리니지'의 실적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니지는 지난해 말 비즈니스모델을 바꾸며 올해 상반기 선전했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558억원, 영업이익 552억원, 순익 4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5%였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 감소했다.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다. 분기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 22% 감소했으며, 순익은 56%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액은 한국 977억원, 북미 128억원, 유럽 77억원, 일본 191억언, 대만 55억원, 로열티 129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별로는 리니지가 405억원, 리니니2 286억원, 아이온 630억원, 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 57억원, 길드워 23억원, 캐주얼게임 27억원이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지스타에서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블레이드앤소울의 글로벌 상용화가 완료될 즈음에는 주주가치 또한 증대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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