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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9인치 태블릿PC 내년 1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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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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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8.9인치 크기의 태블릿PC 제품을 내년 1분기(1~3월)에 출시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나 3.0버전(진저브레드)가 아닌 태블릿PC 전용 안드로이드 OS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이다.

LG전자는 구글의 태블릿PC 전용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이 공개되는 내년 1분기중에 세계 시장에 8.9인치 크기의 태블릿PC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7인치와 9.7인치 진영간 태블릿PC 적정 크기 논쟁이 일고 있는가운데 중간 크기인 8.9인치로 출시되는 점이 눈에 띈다.

7인치는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PC와 유사한 태블릿PC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9.7인치의 경우 휴대성 측면에서 약점을 보이는 것으로 LG전자는 자체 판단했다. 그 타협의 결과물이 8.9인치인 것이다.

태블릿PC 전용 안드로이드 OS 허니콤을 탑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당초 LG전자는 진저브레드를 적용해 시제품 형태로 개발했다. 그러나 태블릿PC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해상도 측면에서 제한이 많아, 태블릿PC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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