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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모습 드러낸 '갤럭시탭'…"진짜 가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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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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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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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일 미디어데이…17.8cm 크기 한국형 특화 콘텐츠 '승부'

↑삼성전자 '갤럭시탭'
↑삼성전자 '갤럭시탭'
삼성전자 (68,100원 ▲500 +0.74%)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국내형 갤럭시탭(SHW-M180S)을 첫 공개했다.

갤럭시탭은 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2년 약정으로 스마트폰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형 특화 콘텐츠 '무장'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17.8cm(7인치형) 태블릿으로는 처음 구글 인증을 획득, 안드로이드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앱스를 통해 국내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즐길 수 있다.

갤럭시탭은 e-리딩, e-러닝, 멀티미디어, 유틸리티, 스마트워크 등 5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갤럭시탭은 신문, 잡지, 도서, 만화, 연구소보고서 등을 분야별로 모은 '리더스 허브'를 기본 탑재, 손쉽게 각종 자료와 컨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에듀 등 국내 유명 강사의 동영상 강의, 다양한 어학사전, 중고교 교과서 다운로드 등을 지원, 강력한 교육기기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7.8cm의 최적 사이즈 화면을 통해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DMB), 방송사 주문형비디오(VOD) 등 다양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멀티코덱을 지원해 별도의 변환작업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아이나비 3차원(3D) 내비게이션, 공학용 계산기, 차량용 블랙박스, 항공권, 열차, 고속버스 예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직접 탑재하거나 다운 받을 수 있다.

◇커피 한잔의 무게...최적의 사용환경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화면, 무게, 두께, 사용자환경(UI) 등에서 최적의 사용환경을 구현했다.

갤럭시탭은 11.98mm 초슬림 두께,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만큼 가벼운 386g 무게를 자랑하는 17.8cm 크기로 양복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을 수 있고 한 손으로 들고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또한 WSVGA급(1024×600)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해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도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실제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D 효과, 이메일 등을 보면서 화면 분할 적용이 가능한 스플릿뷰(Split View) 등 미디어에 최적화되면서도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UI를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탭에는 전후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오토포커스, 파노라마, 스마일샷, 셀프샷 등 다양한 기능과, 증강현실, 바코드 인식 등 카메라 관련 애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플래시 지원으로 PC와 동일한 웹서핑이 가능하며, 영상통화, 3세대(3G) 이동통신, 와이파이, 블루투스, 위성항법장치(GPS) 등 다양한 첨단통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탭은 사람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혁명의 노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코드"라며 "갤럭시 탭'은 17.8cm(7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책, 신문, 잡지, 영화,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풍부하고 유용한 콘텐츠들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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