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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자문사 "우리투자證, 알짜테마주"

  • 김주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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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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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사가 보는 시장은 지금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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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통 기관의 펀드매니저들은 단기적인 테마주 투자를 꺼리는데요. 20년 가까운 매니저 경력의 자문사 대표는 우량한 테마주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차별화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관심가져야 할 테마주가 무엇인지 김주영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07년 설립된 제이앤제이투자자문은 지금까지 운용해 온 성장형 펀드의 누적 수익률이 50%에 달합니다. 전체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를 통틀어 항상 10위권 이내를 유지해왔습니다.

남다른 수익의 비결은 시장 주도주와 테마주 공략.

대한투자신탁 등에서 유명 펀드매니저로 활약한 이 자문사의 대표는 항상 시장의 테마와 동떨어지지 않는 투자를 해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재현 / 제이앤제이투자자문 대표이사
"시장의 테마가 됐을 때 일정 부분을 거래하고 일정 부분은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시장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응을 한다는 거죠."

제이앤제이투자자문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60%는 높은 성장성을 겸비한 '가치주'에 장기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나머지 40%는 시장 주도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 테마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현 / 제이앤제이투자자문 대표이사
"시장 주도주 내지 현재 시장의 프리미엄을 받을 종목, 그리고 향후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받을 종목에 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량 테마주로 기업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을 꼽았습니다.

특히 우리투자증권 (13,300원 상승300 2.3%)의 경우 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분리 매각되거나 우리금융의 자회사로 남게 되더라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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