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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美 중간선거, 서민경제 중요성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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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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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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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4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서민경제가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의 민주당이 참패한 이유는 금융위기가 봉합됐음에도 실업률이 호전되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직후 서민경제 살리기가 한나라당 존망의 과제라고 말한 바 있다"며 "일자리 만들기 등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을 확대해야 신뢰를 받고 선택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후 한-미 관계에 대해서는 "정부와 한나라당은 한미관계에 줄 수 있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협력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대북 문제와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주시하며 국익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담과 관련해 "국가 행사를 방해하는 목적으로 집회를 정상회의에 맞춰 개최하는 것은 여론의 비난을 받을 것"이라며 "의전이나 경호 문제로 시민이 불편 감수해야 하지만 귀한 손님이 있는 자리 인 만큼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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