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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세계 영향력 1위' 후진타오 中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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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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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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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대통령 2위로 밀려.. '환율' 주역 저우 샤오촨 中인민은 총재 11위 두각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3일(현지시간) 후진타오 중국 주석(67·사진)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꼽았다. 포브스 영향력 1위 인물에 중국지도자가 오르기는 처음으로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G2 중국의 위상을 엿보이게 한다.

포브스, '세계 영향력 1위' 후진타오 中주석
포브스는 후 주석이 13억 중국 국민의 지도자로 세계 그 어느 누구보다 막강한 정치적 지도자라고 꼽았다. 예를 들어 강 줄기를 바꾸고 도시를 세울 수 있으며 반대자를 감옥에 수감시킬 수도 있고 인터넷을 검열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 주석은 지난해 2위였다.

작년 1위를 기록했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49)은 중간선거 패배에 이어 2위로 물러나는 수모를 겪었다. 3위는 세계 최대 석유왕국이자 중동의 지도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86)이 차지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58)와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각각 4위와 5위를 점했다.

또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8위를 차지했으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10위, 환율 이슈의 당사자인 저우 샤오찬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11위에 각기 랭크됐다.

이밖에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위에,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은 31위를 차지했다. 한국 국적으로서는 유일하게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은 41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75명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 다른 사람에 대한 영향력과 재정적 재원, 권력의 영향 등을 고려해 전세계 68억명의 인구중 68명을 추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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