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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아파트 사랑방서 보험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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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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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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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시랑' 2호점

삼성화재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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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1,500원 ▲1,500 +0.75%)는 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회사 지점 역할도 하는 고객라운지 '이우시랑' 2호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송파구 장지동 장지파인타운 상가에 위치한 2호점은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아파트 1호점 이후 3개월 만에 추가 개설됐다.
삼성화재,아파트 사랑방서 보험상담도

'이우시랑'은 이름(이웃이랑)처럼 아파트 상가 내에 위치, 지역 주민들에게 세미나룸, 인터넷, OA기기, 무료 음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민들도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주민들이 문의를 할 경우 보험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도록 인근 지점의 보험설계사(RC)들이 상주하면서 내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회사는 이우시랑 공간의 하루 평균 내방객 수가 30명에 육박하는 등 대한민국 최초 '아파트슈랑스' 모델로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공간 내부 인테리어를 지대섭 대표가 꼼꼼히 챙기는 등 전사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내방객의 10% 가량이 실제 보험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주로 보상에 관한 문의와 연금과 의료실비 보장보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그 동안 고객과 보험사간에 공간적·심리적 거리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이우시랑'은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보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내점형 점포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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