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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ack 2010' 첫 사이버전시회 동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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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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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두마리 토끼잡는 발빠른 행보에 업계 '주목'

'Seoul Pack 2010' 첫 사이버전시회 동시개최
산업포털 다아라와 산업계 최초 공동 진행

포장산업 관련 전시회가 올해부터 이원화 돼 개최되는 것과 관련, (사)한국포장기계협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0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0)’의 차질 없는 준비와 함께 산업관련 전시회 최초로 사이버 전시회를 구축키로 하는 등 포장기계업체와 협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투자하고 나섰다.

이는 한국포장기계협회가 인터넷 최강국이라는 이점을 활용하고 시대적 변화를 적극 수용하는 차별화된 전시회라는 점을 부각, 전문포장관련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되고 있다.

사이버전시회는 오프라인전시회를 인터넷을 통해 다시 선보이는 것으로 전시회 현장과 기업정보, 제품의 사진과 정보 등이 온라인상에 구현되는 서비스이다.

4일 전시회→연중전시, 신제품 정보 수시교체 등 오프라인의 한계극복

'Seoul Pack 2010'은 그동안 1회성 성격으로 4일에 끝났던 오프라인 전시회에 사이버전시회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을 통한 연중 전시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기대된다.

또한 격년제로 열리는'Seoul Pack 2010'의 경우 공백 기간이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년 동안 변화된 참가업체들의 정보, 예컨대 새로 개발된 신제품이나 신기술 등을 사이버전시회를 통해 바로 교체, 홍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프라인 전시회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국포장기계협회와 산업포털 다아라(대표 김영환 www.daara.co.kr)는 ‘Seoul Pack 2010’사이버 전시회가 구축될 경우 전시회 참가기업 및 제품 등의 정보가 산업포털 사이트(다아라, 기계장터, 산업일보)에서 검색 키워드와 온라인 광고까지 지원돼, 기업브랜드 광고와 신제품 이미지까지 노출시킬 예정이어서 전시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버전시회 운영 5년 노하우 접목으로 전시회 판도 바꿀 것

특히 기존 다아라 기계장터 회원사들의 경우 마이샵(기업블로그)과 연동하는 방안과 함께 전시 참가업체들에 대한 다아라 링크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거래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전시회가 끝난 후 성과분석을 통해 차기 전시회에 대한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e-business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포털 다아라는 그동안 2004년 국제친환경 엑스포 사이버 전시회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작기계전, Aimex(구kofa)의 사이버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의 주요제품, 기업정보의 제공 외에도 상담문의 등을 할 수 있게 해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상호 피드백 유도를 통한 관계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으며, 필요한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진행토록 함으로써 온라인 마케팅 산업의 채널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Seoul Pack 2010’ 사이버 전시회의 경우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전시장 같은 시안성에 중점을 두고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공적인 전시회의 경우 전시기간 중 바이어 방문객이 2만 정도인데 반해 ‘Seoul Pack 2010’ 사이버 전시회는 유입방문자 수를 매월 초창기 50만 PV에서 향후 매달 100만 PV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포장기계협회, 유례없는 시도에 참가업체들도 큰 기대

한국포장기계협회 김영순 부회장은 이와 관련해 “참가 업체들에게 효과적인 홍보와 마케팅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사이버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포장관련 전문 산업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 협회 활성화와 기업들의 수요창출을 위해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포장전이 사이버전시회를 구축키로 한데 대해 전시참가 예정인 업체의 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전시회를 개최하는 유례없는 시도가 온라인 전시회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해외바이어와의 거래에 있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한국포장기계협회는 업체 수는 많지 않더라도 질적인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전문성을 띈 전시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Seoul Pack 2010’ 전시회를 20,000㎡, 1,000부스 규모로 일산 KIDNEY 전시장 4홀, 5홀에서 오는 16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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