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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 SKT와 와이파이 장비 26억원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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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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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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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 (25원 상승20 -44.4%)(대표 이영필)가 옥외형 와이파이(WiFi) 전송망 장비 국산화 성공 이후, SK텔레콤과 총 2차 규로 26억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잘만테크 측은 이번 장비는 중계범위가 기존 저가 장비에 비해 3배 이상 넓고, 외부의 온도와 습도 변화에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또 저가 장비에는 없는 인텔리전트 자가진단 기능과 중앙 통신관제 센터에서 와이파이 전송망에 대한 통합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공급가격도 국산화에 따라 기존 제품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

잘만테크는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에 인터넷 트래픽의 폭증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향후 와이파이 전송장비가 초고속의 프리미업급 장비로 교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필 대표는 "옥외형 장비에 이어 연말까지 같은 고급형 옥내형 장비 개발을 마치고 내년 초부터는 양산에 들어 갈 예정"이라며 "와이파비 장비사업에서만 약 연간 300~500억 원의 신규매출을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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