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의정부성모병원, 장비첨단화 본격 시동

머니투데이
  • 이동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4 15:5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이 경기 북부지역 응급의료센터 지정을 계기로 시설확충과 첨단화에 나서며 300만 경기북부 인구를 기반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거점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응급의료센터와 함께 지난해 뇌졸중. 심근경색 치료에서 1등급 병원 판정을 확보한 의정부성모병원은 향후 5년 내 암센터 설립을 계획하며 3차병원으로의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임상실험센터 인증과 한께 국제병원인증제도(JCI)도 준비 중이다.
의정부성모병원, 장비첨단화 본격 시동

아울러 24시간 외국인진료서비스가 가능한 점도 발전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사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주한미군은 물론 국내 거주 미군 군솔 등의 의료서비스를 소화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에 대한 진료서비스를 통한 공익실현에도 적극적이다. 병원 측은 노하우와 수용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제반사항에 대한 준비가 이뤄진다면 해외환자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훈 병원장은 “병원 성장에 가장 중요한 환자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키 위해 환자별 맞춤 진료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대형 검사기계 설치와 전문의 등의 고급인력 보충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절과 서비스를 병원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달 초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인 3.0T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장비를 도입했다. 영상의학팀 관계자는 “업그레이드를 할 때 전체적인 컴퓨터 시스템이 완전히 교체되기 때문에 늘 최신 장비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더욱 정밀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3.0T MRI의 검사 비용은 기존 MRI 검사비용과 동일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