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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엔 속 든든한 두유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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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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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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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이 맛]남양유업 '맛있는 두유 GT'

"추운 겨울엔 속 든든한 두유가 최고"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 속을 든든하게 해 주는 두유가 겨울 시즌에 접어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음료가 비수기에 접어드는 겨울철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두유가 제철음료로 각광받기 때문이다.

남양유업 (389,000원 ▼3,000 -0.77%)(대표 김 웅) ‘맛있는두유 GT’는 지난 해 10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 특히 급격히 기온이 떨어진 지난 10월 말부터는 판매량이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두유들 보다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이 장점. 두유의 비린내와 잡미를 없애고 갓 내린 두유액의 참맛과 신선함을 최대한 살린 'GT' 공법이 비결이다.

GT공법은 콩을 쪄서 원액을 추출하는 기존 두유와 달리 뜨거운 물로 콩을 끓이는 방법을 사용해 콩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유지시켰다. 3회에 걸쳐 콩의 입자를 잘게 가는 기술은 식감을 부드럽게 했다. 두유를 생산할 때 섞이게 되는 대두박(비지) 성분 역시 완벽히 제거해 깔끔한 맛을 강화했다.

아울러 200ml 당 200mg 수준의 칼슘을 첨가한 것도 간식 대용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다.

남양유업은 두유 제품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온장고를 점포에 대여하는 '온장고 마케팅'을 통해 올해 두유 매출을 크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온장고 수요가 20%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성장경 남양유업 영업총괄본부장은 “최근 두유제품이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의 아침대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 제품을 전략상품으로 키워 두유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추위가 일찍 찾아온 영향으로 두유 시장이 지난해 보다 5~10% 가량 늘어난 3200억원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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