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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오장풍?' 초교 교사가 학생에 골프채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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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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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체벌 과정에서 골프채를 휘둘렀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4일 서울 신길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께 이 학교 교사 A씨가 학생들에게 훈육을 이유로 골프채를 휘둘러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행장면을 목격한 학생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당시 이 학교 6학년 남학생 3명이 공놀이를 하다 실수로 지나가는 3학년 학생을 공으로 눈부위를 맞춰 다치게 했다.

공을 맞은 학생은 현재까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놀이를 한 학생들이 되레 다친 3학년생을 향해 "왜 거기서 놀고 있느냐"고 핀잔을 주자 이를 목격한 교사 A씨는 "왜 사과를 하지 않느냐"며 골프채를 마구 휘둘렀다고 학생들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골프채 체벌 논란을 부인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 과정에 골프 수업이 없기 때문에 골프채가 교내에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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