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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제주 가스온수기 사고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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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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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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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제주시 화북동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6개 협회·제조사와 가스온수기 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세 취약가구의 가스온수기를 무료로 개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가스온수기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가스온수기 보급률이 가장 높다. 공사는 제주지역에서 전체 가스온수기 관련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가스안전 의식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온수기 사고는 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우리 모두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스사고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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