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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교과부, 나로호 내년 발사 가능..주가는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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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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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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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연기 우려로 우주항공주가 동반 급락하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르면 내년 중 발사가 가능하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양이엔지 (15,750원 상승650 -4.0%)는 전날보다 9.3% 하락한 613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가 장초반 -12%까지 급락했으나 교과부의 나로호 조기 발사 가능성 언급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던 비츠로테크 (10,350원 상승500 -4.6%)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한가가 풀렸고, 비츠로시스 (485원 상승10 2.1%)도 -8.3%까지 주가를 회복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원인 규명을 위한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실패조사위원회 회의가 이르면 12월쯤에나 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나로호 3차 발사가 내후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또 올해 안에 결과가 나온다 해도 겨울에 나로호를 쏘아 올릴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은 매도세를 키웠다.

이에 한국항공우주우주연구원 관계자는 ""나로호 발사운용 기온의 최적 조건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35도 사이로 국내 겨울 날씨에도 발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발사 준비에 10개월 내에 가능한 만큼 연내 원인규명이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11월 이후에는 2차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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