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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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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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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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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부사장)이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소개하고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부사장)이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소개하고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68,100원 ▲500 +0.74%) 무선사업부장(사장)은 4일 “갤럭시탭을 전세계 16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시판한다”며 세계 시장에서 갤럭시S에 이은 갤럭시탭의 판매돌풍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갤럭시탭의 출시예정 이통사수는 전세계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한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의 출시이통사수 110여개에 비해 무려 50여개나 많은 수치다.

신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탭은 17.8cm(7인치) 넓은 화면에서 책, 신문, 영화, 게임 등 풍부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갤럭시탭을 갖고 나와 양복 안주머니에 넣어보이는 등 7인치 태블릿의 최대장점인 이동성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다음은 신 사장과의 일문일답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7인치 태블릿PC에 독설을 퍼부었는데
▶기업의 책무는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잘 만들면 평가는 고객들이 해주신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제품으로 말한다. 평가는 갤럭시탭을 쓰시는 고객여러분의 몫이다.

-갤럭시탭 국내 판매목표는
▶오늘은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인 갤럭시탭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날이다. 숫자로 판매목표를 말하기는 이르다고 본다. 앞서 9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밝힌 연내 100만대 판매는 달성 가능하다.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갤럭시탭을 개발했다. 갤럭시S 등 삼성 스마트폰을 성원해주신 고객들이 갤럭시탭도 사랑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갤럭시S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지연되고 있는데
▶다음주중 갤럭시S 등 삼성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고객들은 안드로이드 OS 2.2버전(프로요)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갤럭시탭의 OS 업그레이드 계획은
▶다음주 정도 시장에서 만나게 될 갤럭시탭은 프로요를 탑재해 출시된다.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정책은 구조적으로 가능하면 진저브레드(프로요 차기버전) 또는 새로운 버전이든 가능한 것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능이나 성능 향상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SW업그레이드는 시기적절하게 해 드릴 것이다.

-올해 내년 스마트폰 판매목표는
▶그동안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스마트폰 2000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본다. 내년에도 (올해의) 2배 이상을 전세계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몰레드 공급부족이 심한데
▶아몰레드는 삼성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아몰래드 생산량이 충분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이다.

-7인치 이외의 다른 크기 태블릿을 내놓을 계획은
▶내년에는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PC를 많은 회사들이 출시할 것이다. 7인치, 10인치, 7~10인치의 중간크기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삼성전자도 태블릿PC시장의 마켓리더로 자리잡기 위해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갤럭시탭 출시국가수는
▶갤럭시탭을 전세계 160개 이통사를 통해 출시한다. 오늘 국내에 출시한데 이어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S는 110여개 이통사를 통해 출시했다. 그 때와 비교하면 갤럭시탭이 더 많은 셈이다. 오해 연말까지는 이통사와 협력해 (3G모델) 출시에 주력할 것이다. 현재 연말까지 와이파이 온리버전을 출시계획은 없다.

-다른 OS를 탑재한 태블릿PC의 출시할 계획은
▶안드로이드, 삼성자체 바다 등 다양한 OS가 있다. 당분간 시장에서는 다양한 OS가 공존하면서 시장에서 경쟁을 할 것이다. 이후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OS가 생존할 것이다. 다른 OS를 탑재한 태블릿PC 출시 계획을 현재 밝히긴 어렵다.

-갤럭시S와 갤럭시탭간 카니발라이제이션 가능성은
▶고객들이 2개의 심카드를 소유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스마트폰과 갤럭시탭을 동시에 갖고 사용할 것이다. 4인치 스마트폰도 사용하면서 7인치 갤럭시탭의 넓은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것이다. 기업대기업시장에서 상당한 수요가 있다. 다양한 기업에서 갤럭시탭이 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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