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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100살' 넘긴 쌍둥이 자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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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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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세계 최고령 쌍둥이 자매가 나와 전 세계의 주목받고 있다.

영국 웨일즈 동부에 위치한 포이스 카운티는 1910년 1월4일 태어난 쌍둥이 자매 애나 퓨와 릴리 밀워드가 100세를 넘겨 세계 최고령 쌍둥이라며 세계기네스가 자매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쌍둥이로 인증했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들 쌍둥이 자매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 에드워드 7세가 재위하던 시절 태어났다. 4일은 그들은 태어난 지 정확히 100년하고 10개월이 되는 날이다. 애나가 먼저 태어났고 몇 분 후 릴리가 태어났다.

브레콘 인근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던 그들의 부모는 쌍둥이 자매를 포함해 모두 10명의 자녀를 뒀지만 현재 그들만 생존해 있다.

농부의 딸로 태어난 자매는 자신들이 태어난 포이스 카운티 인근의 농장에서 아직도 살고 있다.

지금까지는 프랑스의 쌍둥이 자매 레이몬드와 루치아나 와틀레이드가 98세로 최고령 쌍둥이에 올랐지만 최근 이들의 출생 자료가 새롭게 확인되면서 자리를 내줬다.

증조할머니인 릴리는 장수 비결에 대해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자주 웃는 것이라며 우리는 매일 농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스스로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릴리의 딸 다이애나 포웰(64)은 그가 6개월 전까지도 에어로빅을 즐기며 닭을 키우는 등 혼자 생활하고 있다며 각자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에서 만나 함께 쇼핑과 차를 마시며 한가로운 금요일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손녀인 제인 나스시멘토(39)는 세계에서 최장수 할머니들이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아직도 너무 아름답고 그 나이에 혼자 살아가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릴리와 애나는 남편을 잃은 뒤 둘 다 20년째 혼자 살아가고 있다. 애나는 3명의 자녀와 10명의 손자 그리고 3명의 증손들이 있고 릴리는 2명의 자녀와 5명의 손자들 그리고 9명의 증손들을 뒀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직접 청소와 빨래 불을 때우기 위해 땔감을 모으는 등 혼자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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