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1등급 원료로 맛을 낸 우동국물, "끝내주네"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5 12: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겨울엔 이 맛]풀무원식품 '1등급 가쓰오 어묵 우동'

1등급 원료로 맛을 낸 우동국물, "끝내주네"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 밤, 뜨거운 우동 한 그릇. 집에서 끓인 듯 깊고 진한 국물 맛이 그립다면 '맛집'만 기웃거릴 게 아니다.

우동시장의 성수기인 겨울을 앞두고 풀무원식품은 지난 9월 우동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보다 10%p나 높아진 34.7%를 기록했다. 특히 용기 우동을 제외한 포장우동시장에서의 점유율은 42.8%에 달해, 1위 CJ제일제당(49.6%)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합성첨가물 없이 자연재료로 맛을 구현하는 이른바 풀무원식품의 '바른 먹거리' 원칙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동을 선택할 때 국물 맛을 가장 중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1등급 원료를 사용해 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내는데 집중한 것도 유효했다.

'1등급 가쓰오 어묵 우동'(5100원/2인분)은 1등급 가쓰오부시를 사용해 진한 가쓰오의 맛과 향을 담은 일본식 정통우동이다. 일본 최고의 가쓰오 전문기업의 1등급 가쓰오부시로 맛을 내 깊고 진한 국물에 고급 어묵재료인 실꼬리돔으로 만든 돔어묵을 함께 담았다.

'얼큰한 고추 우동'(4700원/2인분)은 1등급 통영멸치와 황태, 굴, 다시마에 콩나물, 대파, 청양고추, 태양초 등의 채소로 맛을 내 국물 맛이 개운하고 얼큰하다. 청양 고추와 청결홍고추 같은 고명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얼큰한 맛을 더해준다.

풀무원식품은 1인분, 2인분 세트 등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해 선택폭을 넓힐 방침이다.
이관우 풀무원식품 우동 담당 PM은 "풀무원 1등급 우동은 집에서 끓인 듯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1등급 재료로 맛과 질을 높였다"며 "MSG를 비롯한 합성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으면서 맛과 영양을 높인 차별화된 제품으로 우동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달·우주 탐사 협력' 극대화, 한미정상회담 의제 오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