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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로 자금유입, 전체 펀드 순자산 1.8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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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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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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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체 펀드 순자산은 채권금리 하락(채권 값 상승)에 따른 머니마켓펀드(MMF)의 수익률 호전에 힘입어 전달보다 1조8000억원 증가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달에 비해 1조8000억원 늘어난 320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펀드의 순자산은 전달보다 2000억원 증가한 261조6000억원이었고 해외펀드는 1조6000억원 늘어난 59조1000억원이었다.

지난 달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전체 펀드 자금 유·출입은 576억원 순유입을 보여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식형펀드에서 2조2818억원 빠졌지만 머니마켓펀드(MMF)와 재간접펀드로 각각 10조694억원, 608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지난 달 MMF의 평균 연 수익률은 2.59%로 지난 6월 2.42%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했다. MMF는 자금 유입과 수익률 개선으로 전체 펀드시장의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10월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대량 자금 유출에도 주식시장 상승에 힘입어 전달 대비 8869억원 감소한 99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체 펀드에서 30.9%를 차지해 전달보다 0.9%포인트 감소한 반면 MMF의 비중은 23.8%로 같은 기간 1.6%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펀드 수는 9220개로 전달에 비해 1.4% 늘었다.

10월 말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 1045조원 중 펀드의 보유 금액은 70조원으로 전달보다 1조7799억원 감소했으며 주식시장 내 펀드의 비중 역시 0.2%포인트 하락한 6.7%를 차지했다.

지난 달 전체 펀드의 보유 자산 중 주식비중은 34%로 전달보다 0.4%포인트 줄었고 예금의 비중은 6.6%로 전달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했다. 주식형펀드의 환매에 대응하기 위해 주식보다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외펀드의 경우 전체 순자산 중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은 전월 대비 2967억원 증가한 36조9000억원(62.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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