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세탁창업전문 프랜차이즈 ‘세탁을 위한 사람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통한 친환경적인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한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 ‘세탁을 위한 사람들’-(주)유성(대표 유성천)이 [머니투데이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창업 분야에 선정되었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세탁을 위한 사람들’(www.mysetakso.com)은 운동화, 구두, 모피, 가죽, 카펫 등 본사에서 직접 하는 전천후 토털 서비스가 가능하고 ‘드림 워시’나 ‘복원 가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994년 설립된 중앙피혁이 모체인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세탁을 위한 사람들’은 2004년 공장이 준공되었고 2009년 상표등록이 경지 1지사를 거점으로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같은 해 가맹 사업을 확장키 위해 강서 2지사를 세우고 올해 인천지사를 세워 수도권 전 지역은 물론 지방도시까지 그 영역을 보다 넓히고 있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세탁을 위한 사람들’은 순수 식물성 재료로만 세탁이 가능한 ‘드림 워시’의 도입으로 피부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말 그대로 세탁을 위해 선진 기술을 도입해 보다 질 높은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부드럽고 마치 새 옷과 같은 옷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감동경영을 지향한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세탁을 위한 사람들’의 유성천 대표는 “세탁 시에 고객들의 불만 제로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예비 고객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님들의 욕구를 완벽히 충족하겠다.” 라는 말을 전하고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사업 영역을 더욱 확충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영향력 있고 능동적이며 발전적인 가맹점주 발굴과 창업주들의 이해와 사업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도록 ‘일일 사장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탁 창업 프랜차이즈에 대한 무궁무진한 미래와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는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세탁을 위한 사람들’은 현재 1997년에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 100여 개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는 ‘세탁을 위한 사람들’은 품질만족, 고객만족, 서비스만족 서비스를 필두로 명품세탁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오늘도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여러 장점들을 인정받아 ‘세탁을 위한 사람들’이(www.mysetakso.com) 이번 [머니투데이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창업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국내 세탁 창업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 기업으로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더욱 발전하는 세탁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자 세탁전문 기업으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세탁 및 창업 문의 1688-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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