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연인을 위한 숲 속 커플펜션 ‘가평예그리나펜션’

↑가평의 아름다운 대표 커플펜션으로 주목받는 ‘예그리나펜션’

남이섬, 자라섬을 포함한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관광명소인 가평의 대표적 커플펜션인 ‘가평예그리나펜션’(대표 권진미)이 [머니투데이 브랜드 대상 선정] 숙박 부문에 선정되었다.

현대인들이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잠시 도심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려 한다면 지방의 펜션을 찾게 된다. 저렴하면서 경제적이고 더욱이 자연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펜션사업은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이다.

펜션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가평의 대표적인 커플펜션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평예그리나펜션’(www.yegrinaps.com)은 기존의 많은 펜션들의 획일화된 객실과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의 눈높이에 충족시키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권진미 대표는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자신의 마음에 흡족한 펜션이 없었다. 스스로에게 제일 만족스러운 펜션을 찾던 그녀는 펜션사업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08년 7월 25일 과감히 전업주부에서 사업가로 도전을 한다.

가평에 위치한 예쁜 복층의 커플펜션을 주제로 지어진 ‘가평예그리나펜션’은 커플룸 3개, 가족룸 4개로 총 7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커플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만큼 패밀리룸도 커플들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평예그리나펜션’은 기존의 많은 펜션과 차별화를 위해 차가 없는 고객을 위해 가평역과 가평터미널에서 차량 픽업 서비스 나아가 잠실역에서 펜션까지 봉고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기본적으로 교통편에 대한 고민을 싹 없애주는 기본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관광이 주된 목적인 펜션의 가장 중요점인 주변 볼거리에 있어서도 쁘띠프랑스,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자라섬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가고픈 멋지고 아름다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를 관광지로 끼고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평예그리나펜션’은 가평의 커플펜션인 만큼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커플이벤트 실시 중에 있다. 대부분의 펜션이 획일화 된 이벤트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벤트는 매일 같을 순 없다라는 취지아래 특별한 날 사랑의 고백이나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사전 이벤트를 예약을 받아 기획 단계부터 고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완벽하고 이색적이며 감동적인 이벤트를 만들어낸다.

가평의 대표적인 예쁜 커플펜션으로써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떠날 때 “정말 잘 놀다 간다.”는 그 한마디에 펜션 운영하는 재미를 느낀다는 권진미 대표와 임직원들은 보다 알찬 서비스와 가평을 대표하는 커플펜션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문의 010-8454-7797


※위 내용은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