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차 하도급 비정규직, 407억원 집단소송

  • 임원식 MTN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4 17: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현대차 차트
현대자동차 (207,000원 상승1500 -0.7%)의 사내 하도급 업체에 소속된 비정규직 근로자 1900여 명이 정규직 전환과 임금 차액 지급 등을 요구하며 현대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대법원이 "현대차의 사내하청업체에서 자동차를 생산해 온 근로자는 사실상 현대차의 지휘를 직접 받는 파견근로자"라는 취지로 판결했다며 "이에 따라 파견 2년 이후부터는 현대차가 고용한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대차와의 직접 고용관계가 인정되면 임금을 비롯해 근로기준법을 정규직 노동자와 같은 기준으로 적용해야 한다"며 "정규직과의 임금차액이나 차별대우에 대한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차별 배상금과 임금차액으로 이들이 요구한 금액은 1인당 2100만 원으로, 전체 소송금은 407억 6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 혹한기 우려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걱정없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