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눈물의 유서' 시간강사 사건 '무혐의' 결론

머니투데이
  • 뉴시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4 16: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눈물의 유서' 시간강사 사건 '무혐의' 결론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10년차 대학강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경찰이 5개월여 동안 펼쳐 온 수사를 마무리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4일 서모 강사(45)가 유서에서 폭로한 교수임용 과정의 금품요구 및 수수, 연구논문 대리작성 등의 의혹을 수사한 결과, 별다른 혐의점을 찾을 수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씨와 관련된 대학 3곳에서 제출된 서류를 검토했지만 교원채용 과정의 부당성 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논문대필 여부 역시 서씨가 근무했던 학교 진상조사위원회가 자체 조사한 결과,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 서씨와 일부 교수의 계좌에 대한 분석작업을 실시했지만 돈 거래 정황 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경로로 수사를 펼쳤지만 서씨가 유서로 남긴 의혹은 밝혀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 강사는 지난 5월25일 밤 11시께 서구 화정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연탄을 피워놓고 목숨을 끊었으며, 교수사회 비리를 폭로하는 A4용지 5매 분량의 유서를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달·우주 탐사 협력' 극대화, 한미정상회담 의제 오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