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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지주' 상호 다툼서 대성홀딩스 일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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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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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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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대성지주 명칭 사용금지 신청 수용

대성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가 대성산업의 '㈜대성지주' 상호사용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은 `㈜대성지주'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대성그룹은 지난 7월 대성산업이 ㈜대성지주라는 명칭을 사용해 상장을 추진하자 대성홀딩스가 영문 표기 등에서 투자자들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상호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었다.

대성산업은 대성그룹 창업자인 고(故) 김수근 회장의 장남인 김영대 회장이 맡고 있으며, 도시가스 사업이 주력인 대성홀딩스는 3남인 김영훈 회장이 최대주주다. 대성그룹 회장이라는 명칭은 동생인 김영훈 회장이 사용해 왔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대성지주 명칭을 둘러싼 형제 간 법정다툼에서 동생 측이 일단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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