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李대통령 "G20서 아프리카간 FTA 논의"

머니투데이
  • 채원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4 21: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카메론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아프리카간 자유무역협정(FTA)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에서 개발 의제를 포함한 G20 의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카메론 총리가 아프리카 국가간 자유무역협정 방안을 제안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카메론 총리는 "글로벌 불균형 완화와 관련해 전적으로 이 대통령의 생각을 지지한다"며 "영국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바로 뒤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 타결이 매우 중요하고, 개발의제와 관련해 아프리카 국가간 자유무역협정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DDA 협상은 이번 (G20 회의의) 무역 세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되기 때문에 의미 있고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아프리카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에 관해서는 셰르파 회의에서 논의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불균형 완화에 대한 영국의 지지에 감사한다"면서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의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5일에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각각 전화통화를 갖고 G20 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