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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부유층 감세 논의 "받아들이겠다"

머니투데이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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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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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부유층 감세를 연장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정례 뉴스브리핑에서 오바마 정부가 고소득층의 한시적 감세 연장을 위한 논의에 대해 "열려 있다"고 전했다.

깁스 대변인은 또 오바마 대통령이 "고소득층 대상의 감세 조치를 1~2년 연장하자는 공화당의 의견을 들을 의향이 있다"(open to listen)고 말했다.

깁스 대변인은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항구적인 고소득층 감세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바마 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는 중산층 감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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