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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간개발지수’ 12위 기록…14계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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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본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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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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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UNDP)이 4일 발표한 세계의 삶의 질 연례보고서에서 한국은 12위로 14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째 26위에 머물렀었다.

매년 소득과 건강, 교육 등을 종합해 ‘인간개발지수’(HDI)를 발표하고 있는 UNDP는 개도국들이 장족의 발전을 함에 따라 세계는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워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가 이뤄진 169개국 가운데 노르웨이가 1위, 짐바브웨가 169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가 2위에 랭크됐으며 뉴질랜드(3) 미국(4), 아일랜드(5), 리히텐슈타인(6) 네덜란드(7) 캐나다(8) 스웨덴(9) 독일(10) 일본(11) 순이었다.

1970년 이후 세계에서 HDI가 가장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는 곳은 아시아 지역으로 중국과 인도가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오만 등 아랍국가와 상당수 남미국가들도 주목할 만한 발전을 보였다.

UNDP는 “개발은 전통적으로 소득으로만 측정돼왔기 때문에 이런 개선사항을 간과해왔다”며 “오직 성장만이 인간 개발을 이끌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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