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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해트트릭'... 리버풀, 3:1로 나폴리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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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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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해트트릭'... 리버풀, 3:1로 나폴리 격파
[OSEN=허종호 기자] 스티븐 제라드(30, 영국)가 자신이 왜 리버풀의 심장이자 영혼이라 불리는지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서 열린 나폴리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K조 4차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막판 제라드가 세 골을 몰아치며 3-1 승리를 거뒀다.

나폴리에게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2승 2패로 승점 8점을 기록, 2위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며 단독 1위로 올라서며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날 리버풀은 홈 경기의 이점을 안고 전체적인 경기 내용에서 나폴리에 우세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효 슈팅 수에서도 8-4로 다소 앞서며 경기 내용에서도 좀 더 나은 플레이를 펼쳤다.

리버풀은 전반 28분 에세키엘 라베치에 선제골을 허용, 끌려가기 시작했다.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챙기려던 리버풀로서는 불의의 일격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이 유로파 리그서도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노심초사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을 제라드가 단 번에 해결해줬다.

제라드는 후반 31분 골키퍼와 경합을 이겨내고 끝까지 공에 집중하며 득점으로 연결, 나폴리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제라드는 후반 43분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역전골을 터트렸다.

그대로 끝났어도 소설같은 역전승이었지만 제라드는 기어코 한 골을 더 넣었다. 제라드는 후반 44분 골대 정면에서 터트린 오른발 슈팅으로 나폴리의 골대를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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