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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직 '시계 제로'

  • 이지원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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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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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영업익 238억원...전년비 86.8% 감소

LG유플러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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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1,800원 상승400 3.5%)가 3분기 매출 2조 660억원, 영업이익 238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2%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6.8%, 94.9%가 줄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3분기에 업체간 경쟁이 과열돼 마케팅 비용이 상승했고, 합병으로 인한 유·무형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실적에 반영된 결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분기 무선사업 가입자 수는 7만 천 명이 늘어 누적가입자는 894만명을 기록했지만,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케팅비용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1.6% 증가한 4천 406억원이 집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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