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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밴드' '컴백마돈나밴드', 골든디스크 락 부문 후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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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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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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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밴드' '컴백마돈나밴드', 골든디스크 락 부문 후보 논란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4일 오픈된 골든디스크 홈페이지 후보자 락(ROCK) 부문에는 뜨거운 감자, 씨엔블루, 에프티 아일랜드, 남격밴드, 컴백마돈나밴드가 올라와있다.

총 5개 후보 중 2개 후보가 예능프로그램, 드라마에서 등장했던 밴드로 네티즌들은 '후보가 될 자격이 있느냐'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남격밴드는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직장인 밴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다. 이들은 '사랑해서 사랑해서'라는 곡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냈다.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컴백마돈나밴드는 드라마 OST를 직접 불렀으며 지난달 8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다.

두 팀 모두 음원이 등록돼 있지만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 밴드가 이렇게나 없었던가" "만화가 아닌 현실. 누가 거짓말이라고 말해주길" "더이상 욕도 안 나온다"며 어이없어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상 수상자는 전국음반도소매상의 음반판매량, 5개 음원 사이트의 음원 판매량, 모바일·ARS 인기투표, 가요계 공헌도 등을 종합해 수상가수를 선정한다.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2월 9일(목)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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