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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약업계 뉴욕서 첫 회동, '윈윈'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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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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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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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협회는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제1회 한미 제약사 CE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왼쪽부터 김인철 LG생명과학사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존 카스텔라니 미국 제약협회장.
↑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협회는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제1회 한미 제약사 CE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왼쪽부터 김인철 LG생명과학사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존 카스텔라니 미국 제약협회장.
한국과 미국의 제약업계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머리를 맛댔다. 제약분야에서 한미간 개별기업간의 협력은 있었으나 업계차원에서 만나 협력방안을 모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원장 김법완)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4일 뉴욕 맨해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한미 제약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양국의 제약협회장은 물론 동아제약,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 한국제약업체 임원들과 화이자, 머크 등 미국 다국적 제약사의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제약업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제약업계는 제네릭(복제약)에서 신약개발로 옮겨가고 있는 반면 미국 글로벌 제약사는 비용절감을 위해 신약개발, 생산, 마케팅 등에서 아웃소싱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시기적으로 양자간의 이해관계가 과거 어느때보다 잘 맞아떨어진다는 양 업계간의 판단이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한국제약업은 세계 일류수준의 생산인프라를 갖고 있을 뿐아니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10번째 신약국이 될 정도로 신약개발 역량을 갖췄다"며 "공동연구와 제휴 등으로 다국적 기업과 손잡고 세계로 진출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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