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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저가 매물 거래..매매가 낙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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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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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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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매매]서울 강남·경기 남부 중소형 반등..중대형 부진 여전

중소형 저가 아파트의 거래가 일부 이뤄지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다소 둔화됐다.

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5일)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가격변동률은 서울(-0.01%) 신도시(-0.02%) 경기·인천(-0.02%) 등으로 전주대비 하락폭이 조금씩 줄었다.

이는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중소형 매매가격이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중소형의 경우 저가 매물이 빠르게 소진된 뒤 추가로 나오는 매물들이 소폭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아직 중대형 수요가 형성되지 않아 주택형별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저가 매물 거래..매매가 낙폭 둔화
서울 자치구별로 동작(-0.10%) 구로(-0.05%) 중(-0.04%) 강남(-0.03%) 강서(-0.03%) 동대문(-0.03%) 중랑(-0.03%) 등이 내렸다. 동작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85㎡는 소폭 올랐지만 나머지 면적대는 1500만~2500만원씩 하락했다.

강남은 중대형 아파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도곡동 개포우성4차 153㎡·183㎡는 2500만원 하락했고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191㎡·201㎡ 역시 1500만원 정도 내렸다.

반면 강동(0.03%)은 둔촌주공 단지의 강세로, 관악(0.02%)은 신림동 임광관악파크·건영2차의 저가 매물이 거래되며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12%) 중동(-0.03%) 평촌(-0.02%)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산본(0.03%) 분당(0.01%)은 소폭 올랐다. 일산은 오는 12월부터 덕이지구의 신규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기존 아파트 매도세가 나타나며 약세를 보였다. 산본 율곡주공3단지 76㎡는 3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경기는 광명(0.06%) 의왕(0.03%) 용인(0.02%) 등이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소폭 올랐으며 동두천(-0.15%) 하남(-0.09%) 부천(-0.08%) 김포(-0.07%) 의정부(-0.07%) 고양(-0.05%) 광주(-0.05%) 화성(-0.05%)은 하락했다.
중소형 저가 매물 거래..매매가 낙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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