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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조미쥐치포, 방사선조사 '양성'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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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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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조사 풋코(FUTCO.,LTD)가 만들고 대구 소재 서하상사가 수입신고한 조미쥐치포 제품이 방사선조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됐다.

이 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방사선이 조사된 베트남산 조미건어포류 제품이 시중에 팔리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확인한 결과 적발됐다.

이 제품의 수입 물량은 2730kg, 유통기한은 2012년 4월 22일까지다. 수입신고된 방사선조사 양성제품의 폐기량은 8020kg.

방사선 조사는 미생물 살균 등의 용도로 안전성을 확인, 품목별 제한적으로 조사선량이 승인되며 제품에 표시토록 규정하고 있다.

방사선조사 식품은 방사능 물질의 오염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코발트60에서 방출되는 빛(에너지)을 살균 등의 목적으로 쪼인 식품을 말한다. 그 에너지는 식품을 통과해 열에너지로 소멸되므로 방사선이 잔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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