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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땅콩 모양의 '하틀리2' 혜성 근접촬영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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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엔젤레스=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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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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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의 혜성 탐사선 딥임팩트호가 최초로 혜성의 근접 촬영에 성공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패사디나에서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는 우주탐사선 딥임팩트호가 '하틀리2' 혜성의 근거리 촬영 사진을 보내왔다며 땅콩 같은 모습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JPL에 따르면 딥임팩트호는 올해 9월부터 '하틀리2'를 관찰하기 시작해 이날 오전 7시께 694㎞까지 접근해 '하틀리2'의 핵을 촬영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행 속도는 초당 약 12㎞였다.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아 온 팀 라슨은 지금까지 모두가 힘들게 일해왔다며 '하틀리2'의 근접촬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나사는 2005년 1월12일 당시 태양계 밖 행성을 연구하는 '에포시'(EPOXI) 미션의 일환으로 우주탐사선인 딥임팩트호를 발사했다. 그후 2005년 7월4일 '템펠1' 혜성을 처음으로 관측했고 올해 9월 '하틀리2'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틀리2' 혜성은 1986년 호주에서 천문학자 말콤 하틀리가 처음 발견했다. 이후 지난해 10월20일에는 지구에 1700㎞까지 접근했으며 직경 1.6㎞의 크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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