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IR sponsor 동양생명은 "동양그룹이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동양생명 지분의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의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구체적인 매각 방법과 규모,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동양생명 지분 일부를 활용하는 것이지 생명 경영권을 넘기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동양생명의 최대주주는 동양그룹의 동양파이낸셜로 28.7%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양종금증권이 13.3%, 동양캐피탈이 7.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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