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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유승민, 내년 5월 장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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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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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유승민, 내년 5월 장가 간다
한국 탁구의 간판인 유승민(28. 삼성생명)이 장가간다.

유승민은 내년 5월29일 홈쇼핑 모델 출신인 이윤희씨(23)와 웨딩 마치를 울린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탈락 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유승민은 최근 이윤희씨와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유승민은 지난해 친구 결혼식에 참석해 언니 부탁으로 축의금을 내러 온 이씨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승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던 이윤희씨는 최근 내조에 힘을 쏟기로 마음을 바꿨다.

유승민은 "예비 신부가 자상하고 모든 것을 나에게 맞춰준다. 운동할 때도 많이 챙겨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접 살림은 숙소 근처인 경기 성남시 분당에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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