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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회 압수수색 당한 국회의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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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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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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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5일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에 연루된 현직 국회의원 11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압수수색 대상이 된 여야 의원들은 민주당 5명, 한나라당 5명, 자유선진당 1명 등 모두 11명이다.

민주당에서는 강기정·유선호·조경태·최인기·최규식 의원, 한나라당에서는 조진형·신지호·권경석·유정현·이인기 의원, 자유선진당은 이명수 의원의 사무실이 대상이 됐다.

앞서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이날 청목회원들에게서 1000만원 이상 후원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이들 12명의 지역구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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