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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중국 환경·신에너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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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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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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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환경, 신에너지 국영기업인 CECEP(지에능환바오)와 협력

SK (207,000원 상승12000 -5.5%)그룹이 중국 국영기업 CECEP(지에능환바오)그룹과 손잡고 중국 환경 및 신에너지 사업에 진출한다.

SK그룹과 CECEP그룹은 지난 5일 수처리, 폐기물처리, 토양정화 등 환경사업과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과 관련한 신에너지사업 등 4개 사업분야에 대해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박상훈 SK차이나 에너지 CIC 사장(왼쪽)이 천진은 CECEP(중국지에능환바오그룹) 부총경리 겸 당서기와 신재생에너지, 환경사업 연구협력에 관한 MOU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박상훈 SK차이나 에너지 CIC 사장(왼쪽)이 천진은 CECEP(중국지에능환바오그룹) 부총경리 겸 당서기와 신재생에너지, 환경사업 연구협력에 관한 MOU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MOU 체결식에는 박영호 SK㈜ 사장과 박상훈 SK차이나 에너지 CIC 사장, 왕샤오캉 CECEP그룹 동사장, 천진은 부총리 겸 당서기 등이 참석했다.

CECEP그룹은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및 환경보호 분야의 중국 최대 국영기업이다. 산하에 172개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직원수는 3만여명, 자산 규모는 10조원에 달한다.

SK그룹측은 중국의 산업화가 가속되면서 수처리나 폐기물처리 등 환경사업은 물론 탄소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SK 관계자는 "양사가 공동으로 할 구체적인 사업은 공동 협력키로 한 4개 사업분야에 대한 사업타당성, 사업별 시장 등 충분한 연구검토를 거쳐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호 사장은 MOU 체결 후 중국국유자산관리위원회(국자위) 황수허 부주임과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 연구에서의 향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SK그룹은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중국 120개 국유기업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인 국자위와 CECEP그룹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중국과 한국의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현황과 정부 정책을 연구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공동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SK그룹은 환경사업 및 신에너지사업에 대한 충분한 연구검토를 거친 뒤 CECEP그룹과 MOU를 체결한 만큼 중국에서의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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