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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지경차관 "아프리카ODA, 2억弗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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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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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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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때 아프리카 입장반영 최선다할 것"

"아프리카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2012년까지 2억 달러로 2배 증액하겠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을 순방 중인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은 5일 모잠비크에서 열린 '아프리카 에너지 장관회의'에 참석, 아프리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박 차관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성공적인 개발 경험의 대변자이자 의장국으로서, 개발 의제에 대한 아프리카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4일 구에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한 박 차관은 "한국은 경제성장 경험전수, 인프라 건설 등에 있어 최적의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자원개발과 인프라 연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상호 윈-윈의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자리에 배석한 포스코, 현대종합상사, 메디슨 등 한국 기업들도 자세히 소개했다.

박 차관이 이끄는 민관합동 아프리카 협력사절단은 이날 광물자원부, 에너지부, 재무부, 공공사업주택부 등 4개 부처 장관 등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국영석유사인 ENH와 가스전 개발 및 LNG사업 등에 대한 협력MOU를 체결했다.

한편, 박 차관은 '판-아프리카 투자포럼'에 참석, "한국은 과거 식민지배 및 고속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가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경제협력 파트너"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대표단을 비롯, 아프리카 관련 국제기구 및 아프리카 장차관급 인사 20여명, 아시아 및 중동기업인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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